우리가 만드는 순례길

우리가 만드는 순례길

순례 7일차 20160911[평택]

관리자 | 2016.11.26 19:47 | 조회 185

[세월호 희망의 길찾기첫걸음순례]9.11.7일차.


길:남양대교 아래-(농노이용)(포승앞남로)원정마을회관-원정초등학교(포승공단순환로)(평택항로)만호사거리 직진-(서동대로)(평택호길)-한국소리터.

 - 18km

잠자리:사랑어린 순례자의 집.


이틀밤을 즐겁고 편안하게 보낸 남부종합사회복지관을 떠나 관장님께서 콩나물국밥을 주셔서 맛나게 먹었지요.

일요일인데도 복지관 식구들께서 차를 태워 주셔서 남양대교에서 무사히 출발할 수 있었습니다. '법성게'공부를 함께 하셔다는 서울 김경희 길벗 오셔서 몸풀기 함께 하고 걷기 시작했지요. 평택항으로 들어 온 많은 차들을 싣고 가는 큰 트럭들이 많아서 무섭고 힘든 길이었습니다. 그래도 무사히 잘 걸어서 한국소리터에 도착했어요. 아마도 집으로 돌아가는 날이라 발걸음은 더욱 가벼웠어요.^^

저마다 순례 를 하기 위해 순천으로 돌아가는 날

우리들의 몸과 마음이 사뭇 다릅니다

함께 해 주신 고마운 길벗들을 위해 어린 순은들 곰세마리 노래와 춤을 선물로^^

순천으로 갈 길을 위해 멀리 대전에서 최장희길벗과 순천에서 김정오길벗 내외분이 오셔서 고맙게도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을 안고 

9시무렵 순천역에 도착^^

마중나온 부모님과 돌아가는 뒷모습이 발랄하고 생기가 넘쳐나서 보는 이들 마음이 흐믓하고 좋았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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