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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8일 청년 순례

세월호희망의길찾기 | 2017.11.28 21:41 | 조회 114

오늘 오전 순례는 홍농버스터미널에서 시작하였다. 백제불교문화최초도래지와 영광대교를 지나서 모래미해변에 도착하였다. 오후에는 실상사 작은 학교, 광주날다, 귀정사에서 오셔셔 백수해안공원까지 다함께 걸었다. 순례단의 규모가 커지자 더욱 풍성하고 활기찬 순례가 되었다. 한 줄로 줄을 맞추어 걷지만 각각 다른 걸음걸이, 다른 걸음 속도, 쳐다보는 곳이 다 달랐다. 뒤에서 사람들의 다름을 찾아내며 걷는 것은 즐거웠다. 도로 옆 확트인 바다가 보였다. 안개가 껴있었지만 그 바다를 따라 걷는 것은 시원함을 주었다. 함께 걷는것 만으로도 든든해짐, 응원을 느낄 수 있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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