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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인천지역 실무진 모임 - 같이 하는 기운으로 힘난 하루

세월호희망의길찾기 | 2017.02.16 20:30 | 조회 151

인천에서 보내온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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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3일 인천지역실무진 모임을 가졌어요.

인천항에서 안산으로 빠지는 코스 중

1박 2일 일정으로 세월호 순례길 코스를 구상하고 차로 우선 답사해봤는데요.

첫날 걷는 양이 많다는 의견이 나왔어요.

 

 



 

 

작년 걷던 길이 <세월호 뱃길을 따라서>라는 취지와 맞다는 것에 모두 동의하셨고요.

인천지역에서는 순례길에 쉼터마다 타일 벽화를 만들어 이정표를 만들면 좋겠다는 의견이 나왔답니다.

추모기간동안은 전교조선생님들과 함께 혁신학교를 중심으로 함께 걷자,

타일벽화는 주민 참여를 독려해 아이와 시민들 작품으로 걸기 위해

순례 시작전에 인천에서 먼저 행사를 진행하기로 했구요.

 

아!! 오늘 회의할 때, 의견내는 대로 연결되고
전화드려 부탁하는 곳마다 다들 기꺼이 함께 하겠다셔서
뜻깊고 감사한 하루를 보냈어요.

한마음으로 기도해주셔서 그랬나봐요.
같이 한다는 기운이 고맙고 즐거운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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