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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인천지역 간담회 - 순례길의 시작, 인천입니다.

세월호희망의길찾기 | 2017.02.16 20:07 | 조회 167

인천-안산-팽목항.

세월호 참사 당일. 인천의 바다는 안개가 자욱했다지요. 

그래도 여행을 떠나면서 아이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바라봤을 바다겠지요.

 

세월호 서해안 순례길을 시작하는 인천.

2월 6일(월) 오전 11시 인천여성민우회사무실에서 인천지역 활동가들과 간담회를 했습니다.

 

온 나라사람들이 제발 살아오기를!

손모아 간절히 바랐던 세월호 참사.
"미안해. 가만있지 않을게.달라질게."
아이들 영정사진을 보며 스스로 다짐했던 약속들을

사회 전반의 변화로 이끌어내려고 합니다.

아이들 삼년상을 치루며 슬픔을 딛고 일어서

생명이 우선되고 안전한 사회,

평화와 희망의 일상이 될 수 있는 길 내기!

인천 시민들의 힘으로 순례길을 엽니다.
<세월호 뱃길 따라 마을과 마을을 잇는 순례길>에

함께 불 밝혀주실 인천 등불님들을 모십니다.

 

 

인천지역 준비는 최정임샘과 장정구샘 도움받아 각단체 총회 끝나고

잠시 쉬는 분들 모아 13일 월요일부터 길찾고 걷기로 하셨다고 합니다.

 

각자 걷기 좋은 길을 찾아와 월요일부터 우선 걸어보구요.

인천산악회, 인천평화발걸음, 골목길살리기, 회원 분들께 도움받아 걷기 좋은 길,

도움주실 선배들 만나고 먹거리,쉴 곳 등 찾아보신다고 합니다.

평화발자국^^

 

신현주 샘을 비롯하여 인천에서 애쓰시는 님들...
덕분에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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