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만드는 순례길

첫걸음 순례 저장창고

순례 42일차 20161016 [해남]

관리자 | 2016.11.26 22:02 | 조회 65

[세월호 희망의 길찾기 첫걸음순례]10.16순례42일차.


길:해남광장휴게소-달도갑문-금호갑문-화원초등학교-화원면(점심)-77번국도이용-우수영초등학교 마을길 이용 진입 문내면사무소.

- 19km

잠자리: 금호양식장



온종일 비님 오셔서 우리 순례자들의 마음도 적셔 주었습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회향까지 첫마음을 잘 이어가도록 토닥토닥거려 주는 듯 말입니다. 오늘은 비옷입고 잘 걷기로 합니다. 특히 순례를 시작하고 이렇게 많은 비가 온종일 내린 적은 처음이고 사람들이 다니는 길이 없는 차도를 걸어야만 해서 아주 힘든 날이었지요. 무사히 잘 걸어서 고맙고 고마운 날이었습니다.

마무리 할 무렵에는 강진 남녁교회 가족들이 오셔서 맛있는 컵라면을 주셨어요. 아, 꿀맛!!!

걷기를 다 마친 뒤에는 목포 조은호목사님과 사랑어린. 바람빛이 금호양식장까지 데려다 주었습니다.

저녁밥모심은 금호양식장 대표님이 삼겹살과 야채를 주셔서 고맙고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아쉬울 것 없이 同行.
























































twitter facebook
댓글 (0)
주제와 무관한 댓글, 악플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제안자 참여하기